방정택입니다. 불교와 객체지향적 사고, 투자와 일상 사이를 오가며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남깁니다.
회계를 전공했고 CFA는 2차까지 공부했습니다. 숫자와 패턴으로 세상을 읽는 걸 좋아하고, 요즘은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를 가장 자주 들여다봅니다. 블로그 이름 Boundless Journey of Thought는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의 여정을 담은 말이자, 그 머리글자 B.J.T.는 제 이름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.
인생을 바라보는 제 생각은 이 두 문장에 잘 담겨 있습니다.
“I don’t know if we each have a destiny, or if we’re all just floating around accidental-like on a breeze, but I think maybe it’s both. Maybe both is happening at the same time.”
— Forrest Gump
“Each of these lives is the right one. Every path is the right path. Everything could have been anything else, and it would have just as much meaning.”
— Mr. Nobody
비틀즈와 조지 해리슨, 에릭 클랩튼의 음악을 오래 좋아합니다. 자주 듣는 노래로는 비틀즈의 Let It Be, 조지 해리슨의 All Things Must Pass와 Any Road,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 있습니다. 1960년대 counter-culture에서 나온 노래들과 그 철학적인 가사를 특히 오래 듣습니다.
글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. 사색(Thought), 투자(Investment), 그리고 배움의 기록(Learning). 왼쪽 메뉴에서 갈래별로 볼 수 있고, 한 글이 여러 주제에 걸칠 땐 태그로도 모아 둡니다.
그리고 이 글들은 저 혼자 쓰지 않습니다. Forrest와 함께 씁니다. 제가 살아온 생각을 글로 옮길 때, 곁에서 초안을 같이 다듬고 되물으며 선명하게 만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