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little statistics, a little luck
I'm Feeling Lucky
로또는 가장 순수한 무작위입니다. 매 회 완전히 새로 시작하죠. 그래서 과거로 미래를 맞힐 수는 없지만, 1,230회가 쌓이면 무작위가 그리는 분포는 또렷해집니다. 역대 1등 번호의 결을 닮은 균형 잡힌 조합을 뽑아보고, 그 분포를 눈으로 더듬어보세요. 맞히려는 게 아니라, 확률을 느껴보는 도구입니다.
제 1,230회 · 2026-06-27
1등 16명 · 각 17억 7,136만
균형 잡힌 조합 추천
역대 분포에 가깝게 — 평균에 가까운 가중
품질과 다양성을 절반씩
로또는 매 회 완전히 독립적이라 과거 데이터로 다음 번호를 맞힐 수는 없습니다. 이 도구는 1,230회의 역대 1등 번호가 보이는 분포(합계·홀짝·간격 등)에 가까운, 통계적으로 자연스러운 조합을 골라줄 뿐입니다. 재미로 봐주세요 — 당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The shape of randomness
숫자들이 그리는 분포
1,230회의 당첨번호를 모아 보면, 하나하나는 무작위라도 전체는 또렷한 모양을 그립니다. 아래는 그 분포를 있는 그대로 집계한 것입니다 — 추천에 쓰인 필터들이 왜 그런 균형을 따지는지 여기서 보입니다.
번호별 출현 빈도
1,230회 전체에서 각 번호가 몇 번 나왔는지입니다. 점선은 모두가 똑같이 나왔다면 기대되는 횟수예요. 들쭉날쭉해 보여도 카이제곱으로 보면 통계적으로는 고른 편 — 눈에 띄는 차이는 대부분 우연의 폭 안에 있습니다.
최근 흐름 — 핫 & 콜드
최근 몇 회를 기준으로 가장 자주, 그리고 가장 안 나온 번호입니다. 슬라이더로 기간을 바꿔보세요. 기간이 짧을수록 출렁임이 커집니다.
🔥 핫 — 자주 나온
🧊 콜드 — 뜸했던
당첨번호 합계 분포
6개 번호를 더한 값의 분포입니다. 한가운데로 모이는 종 모양이에요. 진한 구간이 역대 합계의 가운데 80%(약 98~177)로, 합이 너무 작거나 큰 조합은 드뭅니다. 평균은 138.
홀짝 비율
홀수 개수(홀:짝). 3:3과 4:2, 2:4가 가장 흔합니다.
저고 비율
저번호(1–22) 개수(저:고). 역시 균형 잡힌 쪽이 흔하죠.
한동안 안 나온 번호
마지막으로 나온 뒤 몇 회가 지났는지입니다. 오래 안 나왔다고 ‘나올 차례’인 건 아니에요 — 매 회는 완전히 독립이라, 지난 결과는 다음 추첨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(도박사의 오류).
자주 함께 나온 짝
한 회차에 같이 등장한 적이 가장 많은 번호 쌍입니다. 이것도 우연의 산물이지, 어떤 번호가 다른 번호를 ‘부르는’ 건 아니에요. 그래도 보는 재미가 있죠.
1게임 1,000원의 진짜 값
법으로 로또 당첨금 총액은 판매액의 50%로 정해져 있습니다(환수율 50%). 나머지 절반은 복권기금·수수료로 빠지죠. 그래서 1,000원을 내면 등수를 다 합쳐 평균 500원이 돌아오고, 평균 500원은 사라집니다. 상금이 아무리 커 보여도 그만큼 확률이 낮아, 길게 보면 모두 이 환수율로 수렴합니다.
1게임
1,000원
평균 환급
500원
환수율 50%
평균 손실
-500원
살 때마다
등수별 확률과 상금
확률은 조합론으로 정확히 떨어집니다(가정 없음). 1등 상금은 역대 실제 평균, 4·5등은 고정액입니다. 2·3등은 공개 데이터에 1인당 금액이 없어, 환수율에서 역산한 근사값입니다.
| 등수 | 일치 | 확률 | 1인당 상금 |
|---|---|---|---|
| 1등 | 6개 | 1/8,145,060 | 26억 6,583만실데이터 |
| 2등 | 5개 + 보너스 | 1/1,357,510 | 5,423만근사 |
| 3등 | 5개 | 1/35,724 | 143만근사 |
| 4등 | 4개 | 1/733 | 50,000원고정 |
| 5등 | 3개 | 1/45 | 5,000원고정 |
1등 평균이 통념(약 20억)보다 큰 건 당첨자가 없어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이월 회차가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. 표에는 이 실측 평균을 그대로 두지만, 위 환수율 50%를 계산할 때 1등 상금은 이월을 뺀 값(약 19.5억)을 씁니다 — 이월은 지난 회차들에 이미 쌓인 돈이지 이번 1,000원이 돌려주는 몫이 아니니까요. 그래서 표의 1등 상금에 확률을 곱하면 50%보다 커 보일 수 있지만, 한 게임의 진짜 환수율은 50%입니다.
매주 그 돈을, 굴렸다면
로또에 쓰는 돈을 같은 기간 투자했다면 얼마가 됐을지입니다. 복리로 불어나는 쪽과의 차이가 진짜 비용이에요 — 잃는 건 산 돈만이 아니라 그 돈이 일할 시간까지죠.
로또에 쓴 돈
520만
투자했다면 (7%)
1,133만
놓친 차이
613만
기회비용
이 번호로, 사보면
한 줄을 정해 2,000명이 각자 매주 한 장씩 산다고 가정하고, 실제로 추첨을 돌립니다. 큰 수의 법칙이라 번호를 무엇으로 고르든 결과의 모양은 같아요 — 거의 모두가 손해로 수렴하고, 1등은 좀처럼 나오지 않습니다.
시간을 따라 흐른 돈
1,230회를 시간 순으로 늘어놓았습니다. 판매액은 초기 열풍 뒤 가라앉았다가 다시 오르고, 1등 당첨금은 당첨자 수에 따라 출렁입니다. 그래프에 손을 올리면 그 회차를 짚어줘요.
내 번호의 지난 성적
번호 한 줄을 정하면, 그 번호가 역대 모든 회차 동안 몇 등을 몇 번 했을지 되짚어봅니다. 만약 처음부터 이 번호를 매주 샀다면 어땠을까 — 물론 과거에 대입한 가정일 뿐, 다음 추첨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.